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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1月
Elmar 3.5cm / Foma Pan400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렌즈 | ||
|---|---|---|---|
| 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빨래가 참 많기도 합니다..주렁주렁 ㅋ
짙은 콘트라스트가 느낌이 참 좋네요..^^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어머니는 빨래하시고, 아이는 학교 가고...
잊혀져간 우리의 삶을 회상해 봅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흥부네 집인가요 ^-^
생활은 남루해도
마은은 풍요로우시기를...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문병철님의 댓글
문병철
높게 걸려있는 빨래가 마치 지붕 같아 보입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빨래가 참 많네요.
각양각색의 빨래
컬러였다면 또 다른 풍경... ^^
감상 잘 했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정말 멋진 흑백입니다.
흑백의 느낌이 참 잘 살아납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오래된 기억이지만 참 정겨운 정경입니다.
소재를 잘 찾아 내시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썸네일부터 눈에 팍 들어오더니,,
열어보니 역시 인상적입니다.
오래된 골목길과 핸드폰을 가지고 노는 지나가는 아이의 모습....
참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요즘은 그런날이 그리많지 않겠지만
어릴적 널려있던 빨래에 맺힌 고드름으로 장난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저 학생은 한창 신이 났는데.. 정작 감상자의 눈에는 눈물이 흐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빨래가 널린 사진을 볼 때마다
"왤까?"
하고 생각해 보곤 했답니다.
사실 많은 빨래는 서러운 시집살이의 한 토막이었기 때문이죠.
이제 문득,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그 하나 아닐까, 깨닫습니다. ^^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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