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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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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9-01-07 06:20
  • 조회649
  • 댓글12
  • 총 추천11
  • 설명. . 1月

    Elmar 3.5cm / Foma Pan400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11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빨래가 참 많기도 합니다..주렁주렁 ㅋ
짙은 콘트라스트가 느낌이 참 좋네요..^^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어머니는 빨래하시고, 아이는 학교 가고...
잊혀져간 우리의 삶을 회상해 봅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흥부네 집인가요 ^-^
생활은 남루해도
마은은 풍요로우시기를...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문병철님의 댓글

문병철

높게 걸려있는 빨래가 마치 지붕 같아 보입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빨래가 참 많네요.

각양각색의 빨래
컬러였다면 또 다른 풍경... ^^

감상 잘 했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정말 멋진 흑백입니다.

흑백의 느낌이 참 잘 살아납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오래된 기억이지만 참 정겨운 정경입니다.
소재를 잘 찾아 내시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썸네일부터 눈에 팍 들어오더니,,
열어보니 역시 인상적입니다.
오래된 골목길과 핸드폰을 가지고 노는 지나가는 아이의 모습....
참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요즘은 그런날이 그리많지 않겠지만
어릴적 널려있던 빨래에 맺힌 고드름으로 장난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저 학생은 한창 신이 났는데.. 정작 감상자의 눈에는 눈물이 흐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빨래가 널린 사진을 볼 때마다
"왤까?"
하고 생각해 보곤 했답니다.

사실 많은 빨래는 서러운 시집살이의 한 토막이었기 때문이죠.

이제 문득,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그 하나 아닐까, 깨닫습니다. ^^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잔뜩 널린 두툼한 내의가
겨울을 나는 이 집의 이야기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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