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사지를 찾아서.
김용준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사람의 얼굴을 하고 새의 몸을 가진 모습을 하고 있는 상상 속의 동물 가릉빈가.
Rolleiflex 3.5F Planar 12/24 / 400TX / V700P
08.06.26 경남 합천 영암사지.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9:01:07 09:38:44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6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상상속의 동물이 세월의 무게에 넘어졌군요 ^^
돌의 질감이 참 좋습니다..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가릉빈가 이름이 멋지고
사진 전체를 지배하는 공간감이 너무 좋아요 ^_^
문병철님의 댓글
문병철
그 속에 세월도 묻히고 돌들도 스러져 갑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원래는 어떠한 모습으로 서 있었을까 궁금해집니다..^ ^
보여주시는 사진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세월이 느껴집니다.
가릉빈가 넘어진 것일까
처음부터 그 자리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
가릉빈가?? 참 생소한 동물이군요?
영암사지에 이런 석물이 있었군요.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돌에 새겨진 세월이 잘 나타나있네요.
아득한 세월감을 주는 사진 잘 구경했씁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가릉빈가가 잎새를 배고 누워있군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날기엔 조금 무거울려나?
예나 지금이나 날고 싶은 인간의 욕망은 같았군요.
어릴 적 소머즈처럼 뛰어내리려다 머리 깨진 기억이..--;;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1,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