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07 13:24

상큼한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뉴욕리 안 살림을 책임 맡으실 부녀 회장님이시군요. ^^

감상 잘 했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1-07 13:30

아...눈을 보니 눈이 튀어나올라합니다..ㅋ
올해 눈구경 언제쯤이나 해볼런지..
부녀회장님의 밝은 웃음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07 14:20

와....참 행복한 사진입니다..^ ^

님의 댓글

09-01-07 15:37

아,,,,,지아님이시군요 ㅎㅎ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01-07 15:56

부녀회장님이 이렇게 후덕(?)하고 아름다우시니....뉴욕리는 정말 화목하고 정겨운 동네가 될 거 같습니다...언제 기회가 되면 뉴욕리를 벤치마킹하러 가봐야 할 거 같습니다..^_^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1-07 19:52

밝고 화사한 포트레잇입니다. 보는사람마저 따뜻하고 정겨워집니다.^^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

09-01-07 20:14

항상 느끼지만 작가의 아내는 다릅니다...

물론 그의 미소에서 빛이 나게 하는 작가님의 내공도 만만치 않구요...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1-07 20:24

눈 맞으며 웃으시는 미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1-07 21:03

미국에 사시는 분들은 자신들의 동네를 `리`로 표현하시나 봐요..ㅋㅋ
아는 분이 투산에 살고 계신데... 거기는 덕산리라고 하시더군요...

문병철님의 댓글

문병철

09-01-07 21:42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사진입니다.
미소가 참 아름답습니다.

신 영님의 댓글

신 영

09-01-07 21:49

" 아-아....
우리 부녀 회장님....!!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09-01-07 21:58

내리는 눈마져 행복해 보입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01-08 11:25

웃음이 참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십니다.
뉴욕리의 정겨움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