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참판댁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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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9.1.5 기축년 때문일까, 마을 한 가운데 누렁이가 진을 치고 있다.
멀리서부터 거한 냄새가 그 존재감을 느끼게 한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Canon | Model | Canon EOS 5D | Data Time | 2009:01:05 20:18:55 |
|---|---|---|---|---|---|
| Exposure Time | 1/1250 | ISO Speed | 800 | Exposure Bias Value | 1/3 |
추천 10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평화로움 그리고 한가함을 느낍니다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요즘 좀처럼 느끼기 힘든 목가적인 풍경입니다...조용하면서도 여유로운..그래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의 사진..잘 봤습니다...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보기 힘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저 멀리 악양들판의 모습도 비치고 그 옆에 흐르는 섬진강까지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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