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01-08 09:41

마음이 찡해져 오는 느낌입니다...저분들의 얼굴에 수심보다는 웃음이 늘 떠나지 않는 날이 와야 할텐데......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9-01-08 10:26

진솔한 삶의 모습, 언제나 감동적으로 보고있습니다.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01-08 11:15

따끈한 오뎅국물로 몸도 마음도 따뜻해 지셨음....^^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08 11:29

보여주시는 장날의 풍경들.

늘 감사히 잘 봅니다..^ ^

저도 따뜻한 국물 한 잔 생각나네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1-08 11:41

잊혀져가는 그리움을 계속 보여 주십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9-01-08 12:46

추운날 잠시 몸을 녹이기에 이만한것이 없지요.
돈이 없는사람들도 국물 한컵 정도 나누어 마실 수 있는것은 인지 상정으로 인정되지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1-08 13:20

남천원장님은 이 장날 정경을
한편의 파노라마로 엮어 사진집을 만드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권 주시고.....ㅎㅎ
이 사진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08 13:55

어묵 국물로 언 몸을 녹이시려는 할머니 모습...
마음이 아프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9-01-08 16:09

사진을 찍지 않아도 배우는 게 많을 것 같아요..이런 공간에 우두커니 서 있으면..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1-08 16:22

할매 건강하시고 오래 사시소.. ^^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01-08 21:26

장날에서 맛보는 할머니의 오뎅 맛 정말 정겹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1-08 21:46

주인이 어묵도 좀 드렸을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9-01-09 01:29

잘 우러난 국물처럼 사진의 맛이 좋습니다.

박노근님의 댓글

박노근

09-01-09 10:17

장날에 좋은사진 많이 담으셨네요. 흑백이라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