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1-08 16:40

서로 무엇을 고민하는지 궁금하네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1-08 17:54

골든 리트리버... 순둥이로구먼요... 마당만 있다면 이 놈 키우고 싶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1-08 17:56

우리 전통 장날과는 잘 어울리지 않는 개로 보입니다. ㅎㅎ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9-01-08 18:02

이쁜녀석...^^
추운 날씨를 생각해서 따듯한 화덕옆에 자리를 잡아주었군요...^^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01-08 18:08

밀양,청도,창녕을 지나 이젠 현풍까지 장터영역을 넓히셨습니다.
다음은 성주장터?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09-01-08 20:24

멋진자태의 리트리버군요~
그런데 왜 저렇게 큰 솥옆에 있는건가요?..^^;
좋은사진 잘 감상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9-01-08 20:39

저 솥단지 안엔 국밥이 끓고 있을까요?
어느 분이 사주신다 하셨는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9-01-08 20:45

눈높이가 비슷해서인가요.. 둘이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듭니다..^^
아마 선하고 착한 눈매 때문일겁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08 21:09

아이를 보는 견공의 눈... ^^

좋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01-08 21:25

멍멍이의 칭구인 듯 자전차가 지나가니 조심하세요 라고 느껴지네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1-08 21:31

저자거리에서 지새는 두 친구
만만찮아 보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9-01-08 21:46

가는 곳마다 작가를 위해 모든 사람들이 스텝처럼 멋지게 움직여 주는듯 합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08 22:40

아이와 견공이...참..^ ^

정말 예쁜 사진입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9-01-09 00:36

이렇게 봐야는 건데, 정말!

만약 저였다면
멍청하게도
아이한테만 달려들었을 것 같군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1-09 07:26

아이와 개.. 참 잘 어울립니다. 곧 친구가 될 것 같은..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9-01-09 11:42

참으로 정겨운 모습니다 !!!!!!!!!!!

정인모님의 댓글

정인모

09-01-10 14:17

흐믓한 미소를 절로 짓게 하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