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1-09 10:00

열정이 넘쳐 흐릅니다..^^
윽..그런데 배낭가방 뽐뿌 받습니다..ㅋ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1-09 10:13

빈틈이 없어 보이십니다.
사진도 그렇구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1-09 10:17

앗!! 나다... 용준씨.. 모델료...청구

정원장님... 배낭가방 살 적에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후회 안합니다...
무척 편한데... 사야될 녀석을 잘 골라야 한다는 얘깁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01-09 10:42

대석선배님! 모델중에도 부분 모델이 있다고 하던데..선배님은 후면 모델 전문하시면 되겠습니다..^_^
저 무거운 가방 내려놓고 이제 좀 단촐하게 다니실 때도 된거 같은데......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09 11:20

얼어 붙은 강자락...
추위가 느껴집니다.

배낭 메고 다녀야 제 맛이죠.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1-09 12:19

저 각도에서 담은 사진이 궁금하군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1-09 13:23

참 진지한 순간입니다.

오로지 파인더 안에만 신경 쓰실 그 순간입니다..^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1-09 16:54

김대석선배님...사계절용 워터십이긴 합니다만 겨울엔 추워보이십니다. Wool Made로 하나 더 장만하시지요.^^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1-09 17:53

합동출사, 부럽습니다.
품앗이로 작품까지 만드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