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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갈릴레이

박대원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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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9-01-09 09:52
  • 조회630
  • 댓글8
  • 총 추천7
  • 설명한 곳에 지켜 서서 거듭 찍는다.
    내 그림자가 이렇게 망친다.
    늦게서야 나는 깨닫는다.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니, 내가 움직이여야 한다.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공평동)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렌즈 Summaron
필름 TX 스캔 TX
추천 7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저도 사진을 찍다가 제 그림자가 들어가서 사진이 이상하게 되는경우가 자주 있습니다만
이 사진은 선생님 그림자가 잘 어울리는데요..ㅋ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선배님의 여유있는 마음을 배웁니다.

님의 댓글

선생님 새해 인사가 늦엇습니다.
건강하시고 댁내 평화 가득하시옵길 빌어 드립니다.

*년초에 만사 저쳐 놓고 음반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어제서야 대충 마무리 되어 늦게나마 인사 드립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나무와 선생님 그림자...그리고 그 위를 걸어가는 행인...그중 어느것 하나가 빠지면 지금의 그림에서 보여주는 이미지가 안 나올거 같습니다...그림자가 있어 더 좋은 사진....잘 봤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그림자가 있어 더 멋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대용ak님의 댓글

김대용ak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나무그림자와 행인 겨울을 봅니다.

문병철님의 댓글

문병철

나무 그림자가 앞을 가로 막지만 걸음에는 생기가 넘치고 막힘이 없습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오히려 더 멋진 균형을 만들어 주는군요.
말씀하지 않으셨다면 그림자인줄도 모르겠습니다.^^
참 느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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