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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lowburn/30040623493
바다가 보이는 창... 연작...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9000 ED | Data Time | 2009:01:06 21:4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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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님의 댓글
LA MER
La mer
Qu'on voit danser le long des golfes clairs
A des reflets d'argent
La mer
Des reflets changeants
Sous la pluie
La mer
Au ciel d'été confond
Ses blancs moutons
Avec les anges si purs
La mer bergère d'azur
Infinie
Voyez
Près des étangs
Ces grands roseaux mouillés
Voyez
Ces oiseaux blancs
Et ces maisons rouillées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마음 한켠이 저릿저릿 시려옵니다.
그래도, 행복한 것은, 왜 그럴까요? ^^
손현님의 댓글
손현
아흑. 이것도 너무 좋네요...
푸르름이 시리면서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다니.
겨울 새벽은 저에겐 지옥과도 같은데
사진속에서는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현님... 웨이크 업!
아야진 갔던게 저녁이였자나요...
그대들이 호떡 먹고 있는동안, 언덕위 교회당가서 만든 그림이네요...^^
원 작성회원 : 손현
아흑. 이것도 너무 좋네요...
푸르름이 시리면서도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다니. 겨울 새벽은 저에겐 지옥과도 같은데 사진속에서는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습니다. |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은은한 색감 참 좋아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연작 잘보고 왔습니다...
보물창고이더군요.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블로그에서 감성적인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정말 얄밉다.
실실 웃는 표정이 이걸 뜻하는거였군. 흠~
차르륵 인화해서 조로록 걸어 놓으면 혼자 슬금슬금
웃음이 퍼지겠어요. 얄밉도록~
김찬님의 댓글
김찬
하늘을 향해 열려지는 창문이군요...
언덕위 그 교회에는 하느님과 그를 성실하게 따르는 목사와 어린양들이 가득할것 같습니다...
가깝게 있었더라면...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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