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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1月 . 日常
28mm f2.8 / Hp5+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렌즈 | ||
|---|---|---|---|
| 필름 | 스캔 |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일상의 모습들을 멋지게 담으십니다..^ ^
이런 사진들 참 좋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언제나 처럼 억지로 꾸며지거나 몰래 훔쳐지지 않은, 자연스러운 현장의 한 단면들..
저 역시 거리 사진을 즐겨찍지만 오승주님의 사진에는 다른 사람에게서는 볼 수 없는
섬광과도 같이 한 순간에 직관적으로 각인된 시간과 공간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무심한듯 하면서도 천연스러운 오승주류 사진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연초에 먹고살 일의 궁리에 시간이 좀 필요해서 신년인사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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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담담한 시선... 편안한 심경으로 세상을 바라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박스를 모으시는 분들은 대개 할머니이신데..
여기서는 웬 아저씨가 모으시나 봅니다 ^^
일상의 소소한 스냅들 항상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귀하지 않은 삶이 없음을... 새삼스레 깨닫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아주 흔한 듯하여 놓치기 쉬운 장면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잡아내는 안목이 넘 부럽습니다.
억지로는 절대 어려운 내공이 아닌가 합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daily dream..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일상의 모습들을 실감나게 담아 내시네요.
부럽습니다. ^^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파지값이 너무 떨어졌다더군요..
음과 양의 구분이 분명한 대상이어서인지 삶의 애환이 더욱 강하게 전달되는 듯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부산에도 제법 기온이 내려간건지, 아저씨의 파카가 무거워 보입니다.
하기야 따듯한 실내에서 일을 보는 사람들에겐 저런 두꺼운 옷이 필요 없지요.
겨울에 파지 모으시는 분의 모습처럼 마음 시린 장면도 또 없을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말씀처럼.. 일상의 모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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