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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그 많은 수 앞에 나는 어질어질한데 그는 당당하다. 그래서 그가 좋지만 어쩐지 무모하다 싶기도 하다. 꼭 누구 같다.
(서울메트로)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7 | 렌즈 | Rigid |
|---|---|---|---|
| 필름 | TX | 스캔 | TX |
추천 3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평생 수와 함께 사신 박선배님이 어질하시다면, 저희들이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2009년을 기해서 박선생님의 사진이 좀 더 깊이있고 무거워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개눈에 뭐만 보인다고, 다이얼 한켠의 "正品"이란 문자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
제가 대체로 사치스러운것은 좀 싫어하지만, 그래도 물건이나 사람이나 짝퉁은 또한 싫어하는지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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