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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원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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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9-01-10 01:28
  • 조회716
  • 댓글3
  • 총 추천3
  • 설명그 많은 수 앞에 나는 어질어질한데 그는 당당하다. 그래서 그가 좋지만 어쩐지 무모하다 싶기도 하다. 꼭 누구 같다.

    (서울메트로)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렌즈 Rigid
필름 TX 스캔 TX
추천 3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평생 수와 함께 사신 박선배님이 어질하시다면, 저희들이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2009년을 기해서 박선생님의 사진이 좀 더 깊이있고 무거워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개눈에 뭐만 보인다고, 다이얼 한켠의 "正品"이란 문자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

제가 대체로 사치스러운것은 좀 싫어하지만, 그래도 물건이나 사람이나 짝퉁은 또한 싫어하는지라...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뒷모습과 다이얼의 대비가
숨가쁜 현대를 풀어 헤치며 살아가야 할 수수께끼 암호 같은
막막함을 느끼게 합니다.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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