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정수님의 댓글

Kim정수

09-01-10 15:22

Montauk 이네요.^^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9-01-10 16:01

your arms....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고양이가 부를법한 노래 같기도 하구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1-10 21:13

정갈하고 깔끔한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1-10 22:16

탓할수 없는 깔끔한 좋은 사진 입니다....^^

조은기님의 댓글

조은기

09-01-11 03:25

저도 그곳에서 잠시 살고 싶군요.. 참으로 차분하면서도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원매근

09-01-11 07:43

Long Island!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1-11 08:09

그림같은 멋진 풍경입니다.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1-11 09:29

Montauk 입니다.
로비스트에서 시작된 장소이었고 인용된 재즈 아티스트 퍼시 히스의
기념패에 써있던 글입니다.
뉴욕의 정동진 같은 곳입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9-01-11 15:18

롱 아일런드 끝, 뉴욕에서 차로 한 서너 시간 가던가요?

옛날 직장 동료,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두어 차례 바베큐를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은 바다낙시까지 했었던 것 같고......

'뉴욕리 주민'들 덕분으로 매일 한 번씩 옛 생각에 빠져 본답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9-01-12 00:30

이런것이 beacon house 군요...
참 멋진곳이네요.... 멋진 사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