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1-14 09:22

퍼포를 보니 민박집 방안에서 새해 일출을 보셨다구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01-14 09:54

아련한 황금빛이 마음을 아늑한 분위기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9-01-14 09:56

따스한 방안의 온기가 느껴집니다.
거저 먹습니다.^^:;

님의 댓글

09-01-14 10:02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들은
바로 여명의 이 시간에 남을 위해 기도 한다.
신이시여, 영혼의 어둠 속에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에게도 당신의 새벽이 오게 하소서.

*어디선가 주워 읽은 글귀가 생각 납니다.
여명의 시간엔 정말 기도가 하고 싶더군요.
작가 선생님도 기도 했겠지요^^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9-01-14 10:55

흐릿한 창살 너머 보이는 바다의 풍경이 더욱 애절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9-01-14 17:16

저 멀리 오징어잡이배까지...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님의 댓글

09-01-14 18:50

새벽의 여명이 이런 저런 상념들을 조용히 가라앉힙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09-01-15 16:21

색의 마술사이십니다.
창 넘어 여명이 넘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