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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1月
summaron 2.8cm / Hp5+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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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9
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분할(대비)된 구성이 돋보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행인을 보니 12시 10분이라도 참 추운가 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
신진호님의 댓글

12시 10분... 정오의 따스한 햇살보다 겨울바람이 강한가 봅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절제된 분위기에 인상적인 좋은 느낌입니다.
한 쪽벽에 시계가 이미지를 더해 줍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느낌 좋은 사진,
벽에 걸린 시계도 한 몫을 해주는군요,
참 좋습니다.
문병철님의 댓글

독특한 느낌입니다.
쓸쓸해 보이기도 하고 추워 보이기도 하면서
등 뒤에서 오는 햇살은 따스할 것 만 같습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사진을 오래 찍고 보다 보면,
사진에서 그 찍은 사람의 정직성(?)을 발견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승주님의 무심한듯하면서도 유별나지 않은 대상의 기록이 주는 신선한 반짝이는 느낌은
역설적으로 그 사물과 대상을 보고 기록하는 과정에서 개입하는 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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