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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1月
편치만은 않은 그분들의 일상에 철없는? 사진쟁이가 끼어들어 마음 상하게 하지는 않았는지? 습관처럼 찍었지만, 내 마음의 뒷끝이 개운치만은 않았던 ..
summaron 2.8cm / Hp5+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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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8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설명에 공감합니다.
인물을 위주로 찍는 저도 항시 느끼는거지요..
해바라기 하시는 어른들 만수무강 하시길 빕니다 ^^
강인상님의 댓글

만수무강하시길 저도 기원해봅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그래도 정정 하시니까 바깥 바람도 쐬시는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김기현님의 댓글

가장 어렵고 곤혹스러운 부분이죠..
그래서 거리사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찍은 후 올리지 못하는 사진이 태반인것 같습니다.
고민하시는 만큼 사진속 인물들의 인간의 존엄성과 고귀함이 살아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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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님의 댓글

더 지난 후의 나를 돌아 보게 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그래도 아직 나와 계실만큼만 추우신가 봐요...
이렇게 길가에 나 앉아계시는 노인분들을 보면, 보통 할배들은 잘 갖춰입으시구요,
할매들은 개의치 않고 편하게 입으시구요....
음... 새들도 수컷들이 외모가 멋지던데....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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