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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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남한산성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amiya c 330 | 렌즈 | sekor 55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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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160v | 스캔 | 160v |
추천 3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예전에 성곽사진(도록 또는 관광엽서용?) 찍으러 다닐 때에 진입금지 표지판이 항상 프리밍안에 들어 와서 밀어(?)내느라 애쓴 기억에 쓴웃음이 납니다.(디지털이라면 쉽게 지워버릴 수 있는 것을....^^)
시간의 흐름을 증명이라도 하듯 남한산성 남문 앞의 고목도 이제는 무시무시한 철봉 받침대 때문에 멋스러움을 잃어 버리고, 얼마전 올림픽공원 제 소나무도 받침목 두개에 무거운 몸을 의지하는 신세가 되었슴을 보았습니다. 소재가 하나씩 사라지는 아쉬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