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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의령 궁류면
2009.01.18 비오는 일요일 오전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Elmar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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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AX400 | 스캔 | TMAX400 |
추천 9
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여기서는 항아리를 구하고 싶어도 없는데,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돌담, 잡초와 항아리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폐가의 버린 항아리인가 봅니다.
근데 항아리가 바람빠진 공처럼 생겼군요.^^
조성욱님의 댓글

쓸모 없어 버려진 항아리들 생긴 것도 제각각...
철사 줄로 얽어 맨 항아리도 있는데요. ^^
감상 잘 했습니다.
원매근님의 댓글

오묘한 질감과 윤기나는 항아리가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tmax는 hc-110과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돌로 쌓아만든 돌담과 찌그러진 항아리가 고향 장독대를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신진호님의 댓글

비오는 날이라 항아리들을 엎어 둔 것일까요?
항아리를 볼때면, 어렷을 적 땅밑에 두었던 어머니의 김장독이 생각이 납니다.
요즘같은 겨울엔 더더욱 생각이 나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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