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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박대원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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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9-01-18 23:25
  • 조회577
  • 댓글2
  • 총 추천3
  • 설명몹시 남부끄러울 때가 있다.

    (서울메트로)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렌즈 Rigid
필름 TX 스캔 TX
추천 3

댓글목록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심각한 표정으로 보입니다...

인상적인 사진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수치심은 인간이 갖고 있는 감정의 깊은 저수지와도 같은 존재인것 같습니다.

그것이 너무 넘쳐도 문제, 너무 모자라도 문제...

어쩌면 인간의 품성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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