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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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내소사 가는 길에 담았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9:01:19 11:44: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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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낡은 방앗간이 어째 좀 쓸쓸해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차명수님의 댓글

지금까지 보여주시던 것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사진입니다.
춥고 썰렁한 느낌에 가슴이 시려옵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방앗간 예전에는 부의 상징...
지금은 낡고 쓸모없는 방앗간이지만
예전 위풍당당 했을 모습을 생각하며... ^^
박경복님의 댓글

방앗간으로만 사진집을 펴낸 작가가 있더군요.
부안 가시는 길에 많은 소재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변화의 물결에 묻혀버린 참새들의 놀이터를 보며 어릴적 생각을 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고향 방앗간이라서 더 반갑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방앗간...이제는 추억의 장소정도이지요. 흥성스러웠던... 분위기... 사람들은 간 곳 없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한차례 눈이 지나갔나요...???
눈 맞은 방앗간이라 그런지 느낌이 더욱 강해진 것 같습니다.
최덕형님의 댓글

아련한추억에 젖어봅니다.
방앗간집 세째 따님은 정말 예뻤다는데...
감상 잘 했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참 좋습니다. 사진쟁이가 볼 때는 참 이뻐보이는 오래된 정감있는 방앗간 입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지난날에 방아간 많은 추억이 깃든 곳,
세월에 흔적이 고스란히 배어있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내소사에서 좋은 사진 참 많이 건지셨나 봅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대석
내소사에서 좋은 사진 참 많이 건지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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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면 같이 한 번 가시지요.
903으로 담으면 똑소리 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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