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릉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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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7 / 35mm f2.0 1st / Tmax100 / V700P
08.07 경주 진평왕릉.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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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8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경주 가까이 살면서도 진평뢍릉은 별로 안 가보고 지낸 것 같습니다. 왕릉 주위 솔밭도 안보이고... 그래서 쓸쓸한 느낌이 드는 것일까요?^^
강정태님의 댓글

맞아요. 잘 안가지는 왕릉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별 특색이 없어서....^^
전이안님의 댓글

나무가 전생에 진평왕을 모셨던 신하였을것 같은 느낌이... 나무가지로 마치
그늘과 비를 가려주고 있는 듯 합니다 ^_^
박경복님의 댓글

멀어서 쉽게 접근 할 수 없는 역사의 흔적인데, 잘 감상합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능도 멋있지만 드리운 나무의 모습을 일품으로 잡으셨습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는 왕릉을 정말
멋진 구도로 멋지게 담아 주셨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사진으로만 봐야는데 자꾸 공부하게 만드십니다.
머리가 좀 아플라 합니다.^^
마음이 찡할 때도 있었으니 쌤쌤이!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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