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1-20 09:58

아..의령장 사진 나왔네요.
비오는 촉촉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저는 몇장 담았던거 다 엉망으로..ㅋ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1-20 10:18

아침을 대충하고 일찍 서둘러 출사지로 떠나면
허기질 때도 있을텐데
저 찐빵집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겠지요?^^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1-20 10:22

솥 안에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을 찐방....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

신진호님의 댓글

신진호

09-01-20 10:52

따뜻한 찐빵하나가 간절한 오전이네요 ^^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01-20 10:53

그 와중에도 이 장면을 놓치지 않았네요.....조금은 떨어진 자리에서의 시선이 담담하게 상황을 잘 설명해주네요...잘 봤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1-20 12:30

손님 맞을 준비가 한창이네요.
정겹기가 그지없습니다.

Jeongmin Kim님의 댓글

Jeongmin Kim

09-01-20 13:25

요즘 이런 재래식 시장이나 서민들의 풍경을 보면서 조만간 우리나라에 들어가면 꼭 들러봐야 겠다는 생각이....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09-01-20 13:40

비오는것 같아요...
한폭의 그림이 따로 없군요
선배님의 사진에는 회화적 느낌이 강합니다 ^_^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01-20 15:24

맛있는 찐빵 내음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1-20 22:10

구수하게만 느껴지는 그 뭐라하나요? 이스트? 효모?
한입 가득 베어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