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자물통
강희경 Film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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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당장이라도 활짝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p | 렌즈 | summilux 50mm f1.4 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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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k tmax 400 | 스캔 | kodak tmax 400 |
추천 3
댓글목록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많은 세월에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계조를 보니 혹시 얼어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흑백의 질감이 대단히 좋은데요 ^^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굳게 닫힌 문... 자물쇠를 보면 저도 그냥 지나치질 못하고 찍고 봅니다.^^ 티맥스 400이니 말끔하고
계조도 잘 살았습니다. 질감이 더 살았더라면 어떠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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