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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잔에 달빛 고이는 소리

박대원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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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9-01-23 00:22
  • 조회1,078
  • 댓글9
  • 총 추천5
  • 설명얼마나 곱고 고우랴.
    그런 소리가 그립다.

    (우리 동네 #2/2)

필름 카메라

카메라 IId 렌즈 50mm Nickel Elmar
필름 TX 스캔 TX
추천 5

댓글목록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古來聖賢俱愛茶 茶如君子性無邪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위의 댓글
대충 해석을 하면....

옛 성현들은 모두 茶를 사랑하였나니,
茶는 君子와 같아서 그 성미가 사특하지 않느니라

좋은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

茶를 즐겨 하시는 분이라면
陸羽 茶經. 茶神傳 . 東茶頌. 萬寶撮要. 茶經採要. 등을 읽고 그 뜻을...^^
그리고 本草綱目 내용도 대충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양진구님의 댓글

양진구

차를 마실 수 있는 여유는 있는데
안타깝게도 같이 마실 수 있는 벗이 없습니다...

달 빛 고이는 소리는 어떤것일까
저도 궁금합니다.^^

님의 댓글

靜坐處 茶半香初
妙用時 水流花開

영동 영국사라는 고찰에서 몇개월 지내면서
스님께 茶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운적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니 그 당시 생각이 납니다.
요즘들어 이런 저런 연유로 茶를 멀리하고 있습니다만.

*茶布의 한줄 글귀 또한 멋과 맛이 흐릅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한 때 겉멋이 들어서 이런 저런 차잔도 모으고,

좋다는 차도 더러 구해서 마시기도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는 번거로움에 쉬 가까이 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러고 무엇보다도 정직하게 말해서 저는 차를 가까이할 인물은 되지 못할것 같더군요.

이런 저런 세사에 일희일비하는 인물이 어찌 감히 차를 즐긴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요즘은 대략 남이 잘 내려주는 커피로 만족하고 살아갑니다.

좀 더 인품이 성숙하면 그 때 다시 차를 마주해 볼 엄두를 내겠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김찬님의 댓글

김찬

얼마전에 화개 모암이라는 곳에서 여러가지 차를 마셨는데,
참 좋더군요...
차라고 하는것이 차를 내미는 사람의 인품에 따라 맛이 다르게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아주머니께서 겸손하고 소박한 자세로 정성스럽게 내려주던 그 차맛은 일품이었습니다...
사진에서 차의 향이 나는듯 하여, 그 차맛이 그리워집니다...
향기가 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기현
한 때 겉멋이 들어서 이런 저런 차잔도 모으고,

좋다는 차도 더러 구해서 마시기도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는 번거로움에 쉬 가까이 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러고 무엇보다도 정직하게 말해서 저는 차를 가까이할 인물은 되지 못할것 같더군요.

이런 저런 세사에 일희일비하는 인물이 어찌 감히 차를 즐긴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요즘은 대략 남이 잘 내려주는 커피로 만족하고 살아갑니다.

좀 더 인품이 성숙하면 그 때 다시 차를 마주해 볼 엄두를 내겠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陸羽라는 사람이 말했지요.
<德이 있는 사람이 마시기에 가장 좋은 것이 茶>라고.
저 역시 한참 차를 즐길적에는 덕이 많은 사람인척도 해 보았으나
덕이라는게 인품이 그윽하고 심성이 모나지 않아야 하거늘
아직은 품성이 그 그릇에 못미치는것 같아 요즘은 차를 멀리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박선생님의 이 사진을 보니 입안 깊숙히 번지던 차향이 느껴집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위에서 퍼져나오는 빛이 분위기를 더 합니다.

최덕형님의 댓글

최덕형

'茶잔에 달빛 고이는 소리 '라

참 감상적이네요.

우리 집사람도 이런 분위기를 좋아해서 당장 흉내낼라.

얼른 들어가야지....

근데 나는 차보다 커피가 더 좋으니 어이할꼬?

그것도 진한 에스프레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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