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3-08-29 06:55

금방..홈피에 소감을 적었는데...다시 봐도 멋집니다.
나뉜 프레임이 인상적이고, 하늘의 색감이 참 좋습니다.
항상..감사..

윤세영님의 댓글

윤세영

03-08-29 07:59

멋집니다.
완벽합니다. ^.^

김종철.님의 댓글

김종철.

03-08-29 08:18

전혀 다른 두가지의 옴니를 보는 것 같기도하고

어쩌면 올라오는 이의 내면을 두컷의 실루엣으로
표현한 계산된 한장의 프레임 같기도 하군요

님의 댓글

03-08-29 08:22

이치환님의 내공... 겁이 납니다. 저와 라이카 클럽에 던지는 화두인듯... 아이고 무~시라!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08-29 08:48

구도와 느낌이 너무도 감각적입니다.
그러면서도 공간감 사이사이에 비추어진 빛의 안배는 그동안 보여주신 이치환님만의 운치를 한껏 내뿜는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배웁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8-29 09:24

비몽사몽간에 헤메게 하십니다.
늘 사려깊은 사진들에 감사드립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3-08-29 09:34

비디오 아트의 한장면을 보는듯 합니다.
너무 좋군요.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08-29 09:52

컬러 사진을 한다면 이런 장면을 잡아내고 싶다고 생각했던, 꼭 그런 사진을 보여주시는군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03-08-29 10:47

한참을 보게 만드시는군요...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3-08-29 11:12

세련된 감각을 느낍니다...저도 한참을 보게 만드시는군요....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03-08-29 11:41

정말 멋집니다.

이병택님의 댓글

이병택

03-08-29 13:04

항상 제가 사는 동네 사진을 올려 주시는데... 제가 보지 못하고 지나가는 것에대해 일깨워 주시는 군요. 항상 좋은 사진 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원태님의 댓글

황원태

03-08-29 14:10

멋집니다.. 계속 보게 되는군요...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하재진님의 댓글

하재진

03-08-29 16:05

표현력이 너무 좋습니다.
한 참을 생강을 하게 하는 사진 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 했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3-08-29 16:33

아직 갈 길이 먼 제 이미지 좋게 봐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병택님. 우리 동네가 아랫쪽(방이사거리) 정말 볼품없는 곳이라 병택님 동네를 침입했습니다. 그러나 병택님의 66포멧으로 담은 한강 풍경 먼 동네 사람은 절대 못따라갈 것 같아서 Tessar 66은 장농 속에서 꺼내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갈 때마다 찾아봐도 안보이시던데?

이병택님의 댓글

이병택

03-08-29 17:11

이 선생님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오프 라인상에서 한수 지도 부탁드립니다. 곧 아바타 만들어야 겠습니다. 이 선생님이 저를 알아보시게요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