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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pace

신 영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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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9-02-03 20:21
  • 조회1,111
  • 댓글9
  • 총 추천10
  • 설명언제나 시간......
    끄덕이며 끄덕이며 겨울 바다에 섰었네.

디지털 카메라

Maker NIKON CORPORATION Model NIKON D3 Data Time 2008:12:06 13:40:18
Exposure Time 10/2500 ISO Speed 200 Exposure Bias Value -2/6
추천 10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저도 그 앞에 서 있는 냥, 가슴이 벅차오네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안종성/타히티님의 댓글

안종성/타히티

그림을 보는듯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한 기분마저 들어요 ^ ^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음...
정말 그림이네요.
누운 풀섶의 섬세함과
파란 하늘의 뭉개짐이 정말 예술이네요.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훌륭하네요!!~ 갖고 싶은 사진 입니다~제게 파세요~^0^

채지현님의 댓글

채지현

선생님 항상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색감입니다.

님의 댓글

정말이지 감탄사만 나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수채화 물감으로 하늘을 물 들인 것 같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햐, 멋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조현구님의 댓글

조현구

하늘색... 바람이 느껴지는...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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