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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보성, 2009
디지털 카메라
| Maker | Nikon | Model | Nikon SUPER COOLSCAN 4000 ED | Data Time | 2009:02:01 22:26:22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안종성/타히티님의 댓글
안종성/타히티
사진이 너무 이쁘네요. 컬러가 아닌 흑백이어서 더 욱 느낌이 좋은듯합니다.
나무에 장식된 츄리의 빛이 잔잔하니 고요한 기분마저 들게하네요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불꽃이 참 예쁘게 피었습니다.
나무는 좀 괴롭겠지만요..ㅎ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아름다운 밤입니다...
딱 이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왠지 모를 고요함이.... 벌레들이 우는 소리가 들릴거 같은 사진이네요...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영화 찍는 것 같은 분위기인데 내다 건 사인보고 웃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참 아름답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언제 보성까지 다녀가셨습니까...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박목사님 뵙기 전 날, 처가 식구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차 안에서 속삭이는 연인이 생각나는 것은...???
왜 이 저녁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지...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氷花가 핀 듯한 느낌입니다. ^^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참 좋네요~
빛망울이 너무 예쁘고 탐스럽습니다..
님의 댓글
나무!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타인에게 아름다움을 주는 저 나무의 마음.
이선생님께서도 느끼셨기에 이런 사진 올리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저렇게 많은 전구는 나무의 성장에 해를 준다고 하더군요.
그저 아름답기에 담으신 사진은 아니리라 미루어 짐작 하기에 글 달았습니다.
아무쪼록 우리나라의 모든 성직자님들은 저 나무의 마음을 닮았으면 합니다.
가끔은 사랑을 포장해 우리 주 하느님을 상품화 하는듯 해서요.
이런 저런 이 암울한 사회에서 보여지는 저런 화려한 나무의 희생 보다는
정말 살값게 다가가는 아름다운 희생이 더 필요 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특히나 자신이 성직자 라는 이름을 걸고 있음에는.
저게 바로 희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랑이지요. 바라보는 모든 이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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