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9-02-08 18:16

느낌이 참 좋은 사진입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2-08 19:57

약간 거친 듯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근데 발이 시러울텐데.....^^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2-08 20:40

오늘 해운대 다녀 오셨군요..
좋은 사진 많이 담으셨습니까? ^^

안종성/타히티님의 댓글

안종성/타히티

09-02-08 23:24

아이의 눈속에 비쳐진 바다는 어떨까요?? ^ ^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2-08 23:56

강정태선생님 지난 주 부산은 봄날처럼 따듯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해운대서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이
나 성급하게 물로 뛰어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정순혁원장님. 직장에서 알면 안되는데...^^ 토요일 오후 벡스코에서 입시설명회가 있었는데... 4시간
프로그램이라 그 중에 한 시간 도망쳐서 급히 찍고 왔습니다. 토요일 오후 해운대... 참 좋았습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9-02-09 00:05

아이가 무슨생각을 저리 하고 있을까요?

선배님의 사진사랑을 항시 본 받고 있습니다,...........^^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9-02-09 09:12

수평선에 걸린 아이의 시선..요즘 세상과 맞물려 왠지 쓸쓸해 보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9-02-09 14:24

이사진 압권입니다... 아이의 시선이 어디에 머물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첫사진은 추울거 같다?..두번째는 뭘 응시하고 있지? 이제는 그동안 모아오신 바닷가 사진들을 모아놓으면 멋진 다큐멘터리가 될듯합니다..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9-02-10 12:08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한편의 시 같은 분위기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