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02-10 10:39

설마 저 녀석을 잡으려는 건 아니겠지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2-10 10:46

아주 잘생긴 녀석인데 왜 가둬 놓았는지... 혹씨?

김창석님의 댓글

김창석

09-02-10 12:09

저 속에 무엇이 끌이고 있는지.....

- 정 훈 -님의 댓글

- 정 훈 -

09-02-10 14:10

따끈따끈한 온기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곰탕 생각도 갑자기 나구요 ^-^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09-02-10 16:51

참 포근하고 아름다운 김서림입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2-10 21:03

견공....
솥 안에 내용물에 관심을 보이는 것일까요.
낮선 침입자(정선생님)를 보고 있는 것일까요. ^^

솥 뚜껑을 약간 열어 두었는데 뭘 끓이는 것인지....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2-10 22:50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구수한 냄새가 제방까지 전해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2-11 10:30

따뜻한 김이나는 솥 옆 견공 한마리 누가 왔는지 궁금한가 봅니다. ^^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02-12 08:39

저도 솥에서 끓어 오르는 연기의 의미가 참 궁금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