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님의 댓글

손현

09-02-11 10:54

녀석... 약간 사팔뜨기에 너구리같은 생긴 용모로군요.
너무 귀엽습니다. 밥그릇을 앞에 두고 경계하는 저 모습이라니...

안종성/타히티님의 댓글

안종성/타히티

09-02-11 11:09

정말 너구리 같아 보이네요. 그래도 제 보금자리 하나 갖고 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2-11 11:53

잔뜩 긴장한 모양입니다.
엉거주춤한 것이....^^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02-11 12:46

렌즈와 눈싸움중.....ㅎㅎ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

09-02-11 13:01

예전에 초등학생시절에 마당에서 키웠던 '럭키'와 비슷하게 생겨서리..
옛날 생각이 나내요~~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2-11 13:51

웃음이 납니다.
용감하고는 전혀 거리가 먼... 견공
연상되는 것이 있어 더 웃었습니다.

요즘 잔디 심을려고 자갈 골라내느라 힘든데...
피로가 싹 가십니다.
박카스보다 효과가 더 좋은데요. ^^

허은순님의 댓글

허은순

09-02-12 08:24

그러게요, 정말 너구리 같은 걸요. 개집도 일품이고요.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02-12 08:36

놀란 모습의 멍멍이가 참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