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문님의 댓글

김재문

09-02-27 23:25

오른쪽 귀퉁이에 또 다른 과제가 있네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재미있는 제목의 사진입니다.

오른쪽 귀퉁이에 또 다른 과제가 있네요.<br />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br /> <br /> 재미있는 제목의 사진입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9-02-27 23:58

참 이국적인 풍경이군요..
어떤 과제인지 모르지만 훨씬 더 많은 사진들을 보는 날이 속히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 이국적인 풍경이군요..<br /> 어떤 과제인지 모르지만 훨씬 더 많은 사진들을 보는 날이 속히 왔으면 하는 <br /> 바램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9-02-28 00:12

그러게요, 저도 그런날들이 기다려집니다...
완연한 봄을 넘어선 5월즈음이면 마무리 될 것 같아요.
그 어떤 보이는 성취보다 소홀히 여겨질 수 없는 것들이 있더군요...^^

그러게요, 저도 그런날들이 기다려집니다...<br /> 완연한 봄을 넘어선 5월즈음이면 마무리 될 것 같아요.<br /> 그 어떤 보이는 성취보다 소홀히 여겨질 수 없는 것들이 있더군요...^^<br /> <br />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Hyun Ji</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참 이국적인 풍경이군요..<br /> 어떤 과제인지 모르지만 훨씬 더 많은 사진들을 보는 날이 속히 왔으면 하는 <br /> 바램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

님의 댓글

09-02-28 05:26

현실에선 더 잛게 느껴지는데... 저에겐 느긋해 보여요..

현실에선 더 잛게 느껴지는데... 저에겐 느긋해 보여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2-28 08:43

이색적 바위가 있는 해변풍경.. 어디 외국인가 보지요.. ^^

이색적 바위가 있는 해변풍경.. 어디 외국인가 보지요..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2-28 12:52

누가 들어다가 갖다 놓은듯한 저 바위..신기해서 한참 봅니다.
하늘 구름도 너무 좋네요 ^^

누가 들어다가 갖다 놓은듯한 저 바위..신기해서 한참 봅니다.<br /> 하늘 구름도 너무 좋네요 ^^

님의 댓글

09-02-28 15:54

현주님 광팬이여요.^^
항상 좋은 사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보이는 성취보다 소홀히 여겨질 수 없는 것이라면
그리고 5월 즈음에 마무리 될 것 같다시니
혹시 좋은 소식이 있는게 아닐까 기대하고 기다려봅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현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그러게요, 저도 그런날들이 기다려집니다...<br /> 완연한 봄을 넘어선 5월즈음이면 마무리 될 것 같아요.<br /> 그 어떤 보이는 성취보다 소홀히 여겨질 수 없는 것들이 있더군요...^^<br /> <br />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Hyun Ji</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참 이국적인 풍경이군요..<br /> 어떤 과제인지 모르지만 훨씬 더 많은 사진들을 보는 날이 속히 왔으면 하는 <br /> 바램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현주님 광팬이여요.^^<br /> 항상 좋은 사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br /> 어떤 보이는 성취보다 소홀히 여겨질 수 없는 것이라면<br /> 그리고 5월 즈음에 마무리 될 것 같다시니<br /> 혹시 좋은 소식이 있는게 아닐까 기대하고 기다려봅니다.

김익겸님의 댓글

김익겸

09-03-01 14:29

사진을 감상하며 저를 생각하니...
항상 마음속 과제와 현실의 과제 사이의 중간에서 있었는데 요즘은 좀 더 명료한 일들로 시간을 보냅니다. 아무튼, 봄이 다가오는것 같은데... 향기로운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사진을 감상하며 저를 생각하니...<br /> 항상 마음속 과제와 현실의 과제 사이의 중간에서 있었는데 요즘은 좀 더 명료한 일들로 시간을 보냅니다. 아무튼, 봄이 다가오는것 같은데... 향기로운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