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3-01 19:07

아이가 있어서인지 저번 사진보다 좀더 인간적입니다 ^^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9-03-01 19:19

꼬마 소녀가 저 무거운 바위덩이를 가뿐하게 들어올립니다.
하 고 녀석 귀엽군요^^

박영도님의 댓글

박영도

09-03-01 19:34

어디 다녀오셨었나봐요. 올리시는 컬러풀한 사진들을 한동안 구경 못한 것 같아서요.
바닷가 바위가 화산암 종류 같은데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아이가 느끼는 높은 행복지수가 전해지는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9-03-01 19:39

어딜 다녀온건 아니구요... 현상이 마땅치 않아 가지고만 있던 찍어놓은 필름들을
라클의 손현님에게 맡겨 현상했습니다. 자가현상하시는분들의 퀄리티가 역시 훌륭하더라구요.
이곳은 인도네시아 입니다...

특별히 기억할만한 사건도 없이 그저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아이는 알지 못한다해도, 그것이 바로 행복일 것 같습니다. ^^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3-01 21:09

바위도 아이도 바다도 외롭지 않겠습니다.
서로가 친구가 되어주니까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9-03-01 22:34

스마론의 칼칼한 맛이
대상과 참 적절하다는 생각입니다..

하혁준님의 댓글

하혁준

09-03-01 22:47

현상해보시면 행복하실듯합니다. ^^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09-03-11 09:58

바다가 보고 싶군요.
파도소리도 듣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