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03-05 09:37

언제 이 좋은 곳에 다녀 오셨데요?
그 앞 보원사지도 참 좋은데....

언제 이 좋은 곳에 다녀 오셨데요?<br /> 그 앞 보원사지도 참 좋은데....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3-05 09:55

햇빛이 좋은 날 잡아 사진이 좋습니다.

햇빛이 좋은 날 잡아 사진이 좋습니다.

진상훈님의 댓글

진상훈

09-03-05 10:56

부서 워크샵 때였는데... 이 사진 담을때만해두, 술이 깨질 않아서... 보원사지를 그냥 지나치는 우를 범했습니다. 아... 가운데 탑이 아주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금언이 다시 생각이 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용준</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언제 이 좋은 곳에 다녀 오셨데요?<br /> 그 앞 보원사지도 참 좋은데....</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부서 워크샵 때였는데... 이 사진 담을때만해두, 술이 깨질 않아서... 보원사지를 그냥 지나치는 우를 범했습니다. 아... 가운데 탑이 아주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금언이 다시 생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