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3-15 22:38

수병을 보는 아빠의 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ansol Park님의 댓글

Hansol Park

09-03-15 23:03

해군 기초 군사학교를 나와 처음 이병 계급장을 달았을때가 생각나네요.

첫 면회때도요. ^^

박석인님의 댓글

박석인

09-03-15 23:25

건강하게 군생활하길 기원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3-16 08:27

아드님이 무사히 군 생활을 잘 마치길 기원합니다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9-03-16 10:09

든든하시겠습니다...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3-16 12:40

군에 아들 보낸 우리의 부모님들 마음이 다 그렇겠지요. 기초군사훈련 마치고 하룻밤 외박나온 아들 정복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 댓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9-03-16 19:56

벽에 걸어놓은 아들의 정복을 찍으면서 교차하였을 많은 감정의 물결들이 느껴집니다...
건강하게 다녀오기를, 그리고 더 멋진 아들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