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3월 14일

이치환 Film 칼라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9-03-15 22:31
  • 조회673
  • 댓글4
  • 총 추천5
  • 설명지평선을 바라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없다.
    도시 한 가운데 길 잃은 이방인처럼
    불안한 시선...
    이런 삶을 강요당해도 괜찮은건지?
    가슴이 쪼그라든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veriwide 100(6x9) 렌즈 47mm S.A f8
필름 fuji 160c 스캔 fuji 160c
추천 5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아마도 저 끝 소실점을 지나면
탁 트인 지평선이 나타날 겁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끝이 있으며 또 시작이 있겠지요.

답답하시면 지평선을 보고 오십시오
가슴속이 후련하게.....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삶이란게 원하던 원치않던, 긴장됨의 연속 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샷터를 눌르는 순간에의 찰라의 해방감은 좋을 것 같습니다.^^

민성기님의 댓글

민성기

깊히 공감합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