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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가는것들.

최병국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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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9-03-16 18:53
  • 조회1,331
  • 댓글9
  • 총 추천7
  • 설명처음에는 그 누군가가 어떤 여성을 보고 정성드려 그린 그림이 어디인지 모를 장소에 메인으로 위치 했을겁니다.
    지금은.어느 모퉁이에 있는 건물 하단쪽에 자리 잡고 있는 모습에 무언가 슬픈 생각이 듭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Kodak Model Kodak DCS Pro SLR/c Data Time 2009:03:15 12:01:55
Exposure Time 1/1600 ISO Speed 160 Exposure Bias Value 10/10
추천 7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그림속 인물의 표정도 슬픈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음. 이 벽화 사진으로 두번째 보네요.
지난번엔 흑백으로 올라온적이 있어요.
컬러로 보니, 더 처연합니다...

강헌주님의 댓글

강헌주

ㅎㅎㅎㅎㅎㅎㅎ.즐감하고갑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벽돌도 한 몫 하네요....

전이안님의 댓글

전이안

wacky~! 길거리에서 저러고 있으니 별나면서도.. 매혹적이군요~ ㅎㅎ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무슨 생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허승일님의 댓글

허승일

그렇게 홍대를 다녀도 어딘지 모르겠던데..
눈동자가 슬퍼보이네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노현석님의 댓글

노현석

슬픈, 그렇지만 아름다운 사진속 여인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이 사진...몇번을 보면서도 이제서야 댓글을 적는군요...
사진을 보면서 피사체를 직접 보고싶어진건 정말 오랜만입니다...
사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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