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03-18 09:37

매화마을을 다녀오셨나 봅니다...사진을 통해 목사님의 안부를 여쭤봅니다...
잘 봤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9-03-18 09:42

저도 오늘 홍매와 더불어 한참 다감한 이야기를 나누다 왔는데....
기와 지붕에 내린 봄의 여신의 자태가 무지 멋집니다. ^ ^
큰 형님! 건강히 잘 계시지요.

박상덕님의 댓글

박상덕

09-03-18 10:00

전 지난주에 축제전 한가할때 간다고 갔다가 마라톤경기로 통제되는 바람에 허탕치고 왔습니다.
무척 아쉽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3-18 10:08

남쪽 마을은 벌써 봄이군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3-18 10:22

매화는 곱디 고와야하는 것이지만 지붕도 고우니... 안어울립니다.^^ 목사님 환절기에 강건하십시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3-18 10:35

아름답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09-03-18 15:24

지난 주말 달려가다 멈추게 된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대신 사진으로 더 멋진 구경을 합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3-18 19:01

매화의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밑으로 내려 가시더니 많이 하셨네요.
저는 위에서 기다리다....
관광객 부부 사진 찍어주는 짓을 했습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3-18 21:09

매화향이 툭 터지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