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3-29 22:18

저 놈, 쭈그리고 있는게 애처롭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3-29 22:26

꼭 놀다 가는 손님 배웅하는 폼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9-03-29 23:43

저 손바닥만한 볕에서 해받이라도 하고있나봅니다.

봄은 봄이군요....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3-30 08:15

빛이 참 아름답게 들어 왔네요..
비둘기는 외로워 보입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3-30 08:36

색이 참 깨끗합니다.내일을 기다리나 봅니다.

조성욱님의 댓글

조성욱

09-03-30 09:06

가는 손님을 아쉬워 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