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4-14 14:34

기지개 켜고 있는 저 견공 심심한가 봅니다 ^^

이윤기님의 댓글

이윤기

09-04-14 16:32

스트레칭 한번 하고, 조그만 창문으로 한바퀴 둘러보고, 선뜻 산책길에 나선다 해도 그저 그런 심심한 풍경이면 어쩌나 싶어 마음이 조금 무겁습니다.
봄이 봄다워야 한다는 생각, 그런데 어느새 날이 덥네요. 밤은 그래도 서늘하게 깊어가니 그게 위안이 될런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4-14 17:40

텅빈 마당에 한가로움이 가득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09-04-14 22:16

나른한 봄날, 기지개 켜는 견공. 주인은 아직 낮잠 중이고...
근데 오래 보면 어지러워집니다.

정영신님의 댓글

정영신

09-04-14 23:51

허스키가 기지개를 켜니

전체적으로 약간 기운 듯

현지님의 시선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나른한 봄날의 신선한 파격이랄까

사진 감사합니다.

심재고님의 댓글

심재고

09-04-15 10:35

멋진 색감과 풍경이 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