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4-27 07:54

공소터에 있던 그 송아지를 기가 막히게 담으셨네요 ^^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4-27 08:11

6개월밖에 안 된... 그래서인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빤히 바라보던... 눈망울이 초롱한
송아지였습니다. 40년은 아니라도... 상곡마을에서 오래도록 수를 누리고 살라고 빌어주고
한 컷... 했습니다.^^

심재고님의 댓글

심재고

09-04-27 09:54

소의 슬픔인가요 아니면 .......................소의 마음을 ........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

09-04-27 10:45

아... 이쁜송아지 사진이네요.. ^^
정말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9-04-27 10:45

빛을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한참을 감상하고 갑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9-04-27 11:25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심재홍님의 댓글

심재홍

09-04-27 11:30

솜털에 빛이 한껏 받아있네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세일님의 댓글

박세일

09-05-13 15:55

이쁜사진이네요....!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