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9-04-27 16:30

갑자기 뺑뺑이 한번 하고 먹던 뻔데기 생각이 납니다... ^^)
국물한번 더 먹으려고 애쓰던 생각두요...
사진 감사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4-27 16:39

뻔데기 고동..전부 어릴때 길가다가 사먹던거네요 ^^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04-27 20:21

예전 이런 먹거리가 지금도 통~하나 봅니다. 하긴, 산보 할 땐 자연산 영양간식인 저만한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4-27 21:50

뻔데기, 가래떡,
지금도 좋아하는 어릴적 주요 간식이었는데...
그시절로 돌아가고픈 사진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권득윤님의 댓글

권득윤

09-04-27 22:34

지금도 어릴적 어머니와 용두산공원에 올라 고동까먹던 즐거움을 잊지 못합니다..^^
한장의 사진이 저에게는 그리움이 되고 감동이 되기도 합니다.

이종식님의 댓글

이종식

09-04-28 12:51

뻔데기 먹고 싶어집니다.
좋은 추억 나쁜 기억이 한 장의 사진으로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