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4-29 21:31

옛것은 언제봐도 참 정겹습니다 ^^
나무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따스하게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9-04-29 21:43

그때의 희열이 새록새록 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9-04-30 08:38

최참판 댁 머슴들이 애써 패어 놓은 장작을 태우며 사랑방을 태우던
그 풍경은 온 데 간 데 없고, 휭하니 세월의 흔적만 보이는 군요.

두 분이 다녀 오셨다고하니 멀리 있는 이 넘은 시셈만 더 해 갑니다. ㅎㅎ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심재고님의 댓글

심재고

09-04-30 10:14

빛이 작품을 만듭니다......................................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4-30 11:20

정감이 가는 이런 류의 사진을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었는데
좀처럼 틀을 벗어버리기가 쉽지 않군요.
다음 사진도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