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원님의 댓글

황기원

09-05-02 09:16

아찔해보입니다....
좌에서 우로 이어지는 시선이 멋진것 같습니다..

이창업님의 댓글

이창업

09-05-02 17:15

황기원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고교시절, 그리고 30대에 기록이 좋아서- 단편소설을 쓰듯이 찍고 하던 사진. 이제는, 회갑을 지나고서 몇 장을 컷 하고서 가만히 사진을 보면 이야기 꺼리의 소제가, 이야기 꺼리의 관심이 많이 바뀐것 갓습니다. 구입한 기계(카메라)를 손에 익히며, 작화 해 보며, 바깟에 나가 보는 일이 소년 시절의 설레임을 만듬니다. 내 거처의 One mile 이내에서 말입니다. 가만히 보면, 내 거처 One mile 이내 에서도 많은 것 들이 나와 이야기 하자고 오랫 동안 기다려 준 것 같습니다. 우선 귀를 열고 이웃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마음을 열고 들을 수 있을 련지요. 기력은은 없지만 흥분 힙니다.
황기원님의 좋은 사진 많이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