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09-07-21 16:46

결국 말 한마디 건네 보지 못하셨나 보군요.

혼자 삶을 반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저와 같은 사진 속의 분위기라면
말 걸지 아니한 것이 더 잘 하신 일 같습니다.

왕성국님의 댓글

왕성국

09-07-21 17:08

색감 참 좋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9-07-21 22:00

전체적인 구성도 스토리도 마음을 끕니다.

안미희님의 댓글

안미희

09-07-21 23:20

저런 구멍을 담으며 저는 늘
오래전 그영화 차이밍량의 구멍을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7-22 08:16

한참을 보며 한참을 생각합니다.

조중익님의 댓글

조중익

09-07-28 14:58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군요.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