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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해운대, 2009
장마 끝에 어쩌다 개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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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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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이젠 장마는 끝났겠죠?^^
두런 두런 나누는 정담이 들이는 듯 합니다.
님의 댓글
어제께는 물줄기...오늘은 찜통...ㅎㅎ
정신없습니다..해운대바다도 점점 조용해지겠지요 ..
좋은사진 잘보았습니다..^^
고경수_님의 댓글
고경수_얼굴의 모습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방송보도 보다는 훨씬 한가한 것 같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여기까지 불어오는 것 같습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저도 요즈음엔 해수욕장 가서도
물에는 안 들어가게 되는게
벗고, 씻고, 입는 과정이 귀찮아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그래도 마음 만은 저 바다에 몸을 적시고 있을 것 같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이인한 목사님 스냅은 늘 가장 좋은 타임에 담으시는 것 같습니다. ^ ^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진입니다. 저도 바닷가에 한 번 가 보고 싶었는데 올 여음도 그냥 PASS
일 듯 하네요. 왠지 한가한 바닷가 풍경 그리고 두 여자분들의 여유로움이 있어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언제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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