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less와 ca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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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Three bags and a dog, these are all I have, even not a shelter"
homeless 가 카메라를 갖지 말란 법은 없지만.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35mm summilux 2nd |
---|---|---|---|
필름 | tx400, x-tol | 스캔 | tx400, x-tol |
댓글목록
님의 댓글
애견하고,,, 카메라만있으면 ..무척해피해보입니다..
좋은사진 즐겁게 잘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뉴욕 homeless들은 뭔가 좀 다른 것 같아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으악, 전혀 귀엽지가 않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누구보다도 행복한 것은 저 애견이 아닐까요?
작지만 두 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경험으로는 자신을 사랑해 주고 사랑하는
주인과 함께있는 강아지처럼 행복한 녀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사진 좋아요~
음, 딴 얘기지만 주인 없는 텅빈 집을 지키는 강아지도 있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이분은 자유롭게 살려고 집을 나왔나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카메라와 개, 그리고 3개의 백이
그의 전부이지만 그래도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멋진 스냅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홈리스들도 강아지들과 함께하는거 보면 참 대단한거 같기도하구요..
^^ 잘보고 갑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사실 개와 더불어 의지하며 살아가는 홈리스들이 미국에는 많은 듯 합니다.
돈 없다고 불구가 되었다고 버려 두고 떠나는 가족들 보다 더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게 어쩌면 당연할 지 모르겠습니다. 얼굴에 품은 여유로운 미소가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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