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9-08-14 15:55

예전에 집 사람과 자주 다니던 길이었습니다.
찢어질 듯한 비행기 굉음이 아주 인상적인 곳 이었지요.

지금은 많이 개발이 된 듯 하던데...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9-08-14 16:06

오쇠동,
비행기 소음으로 고통받는 동네인가 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08-14 16:47

용준씨, 저 비행기에 박원장이 타고 있을지 모르니 공항으로 가 보세요.^^
좋은 사진을 잘 보았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9-08-14 21:18

항공 소음이 대단하더군요..
특히, 전투기의 굉음은...귀가 찢어질 듯! 수원공군비행장에서..

롤라이로 저 정도 잡힐 정도면 꽤 낮게 난다는 얘기인데...^^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8-14 22:05

며칠 후에 저 비행기타는데,

김용준 선배님이 저도 저렇게 잡아주실 건가요? ^ ^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 ^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09-08-16 09:35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비행기와 능소화 꽃 핀 서민주택이
하나의 사진 속에서 같이 만났는데도
조화가 깨지지 않고 아름답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