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08-14 16:46

즐거워 하려면 조금 더 커야 할 듯......^^
좋은 사진을 잘 보았습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8-14 22:04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눈빛이 정말 따뜻하네요. ^ ^

행복한 사진 감사합니다.

성원기님의 댓글

성원기

09-08-15 03:05

ㅎㅎㅎ
저하고 한참 놀고나면 짓는 우리집 아이들 표정이랑 똑같네요 ^^

유성수님의 댓글

유성수

09-08-16 09:16

아빠는 즐거워 죽지만
아들은
자신의 의사와 별로 관계없이
아빠의 일방적 행위로 흠뻑 물벼락을 맞고나서
말은 하지 않지만 상당히 못마땅해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좋은 장면 좋은 표정을 잘 잡으셨네요.
저도 분수에서 뛰노는 애들은 몇번 찍어보았지만
이영준님의 사진 처럼 부자를 함께 찍을 생각은 하지 못했었네요.
한번 저도 흉내내에 비슷한 사진을 찍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