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업님의 댓글
이창업
박 선배님
반가운 벗을 만나는 모습에, 우리 이웃들의 사랑을 보게합니다.
고교시절에,
길거리에서 이웃학교 친구를 만나면 "야 ! 일마 - 니, 요새 코 끈티도 안보이데" 했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바라보는 눈의 모양,
눈의 시선 방향에 더많은 여운을 남깁니다.
우측의 흰 불 빛 보다는 좌측의 둥근 불 빛이 아득히 보여져 좋아 보입니다.
멋 스러운 사진에,
나도 이런사진의 주인공이 되고 싶네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아~ 젊음이여... 다시 돌아간다면 이런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연속되는 선배님 사진 잘 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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