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8-18 10:38

먼 산에 이른 아침 빛이 들어 오는군요..
이 사진 담으실때 기분이 상쾌 하셨을것 같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08-18 10:45

아침 물안개 속에
거룻배가 웃으며 손님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8-18 11:11

낚시는 못해도 이런 곳에서 하루 아무것도 않고
보내고 싶군요.

정은정님의 댓글

정은정

09-08-18 17:35

무더운 여름...물안개가 아른아른 피어오르는 사진을 보니 시원합니다.
사진의 느낌이 김기덕 감독의 "섬"이 생각나게 하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08-18 23:24

여기... 고삼저수지 같기도 한데... 날씨 좀 시원해 지면 함 가보고 싶습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