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8-19 08:48

이제 오셨군요. 보따리 풀어 놓으시려면 1년이 넘어 걸릴 것 같은데
아예 한번에 풀어 놓으시지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8-19 09:02

세계사에서 배우던 지명을 갤러리에서 보게 됩니다.^^ 풀어놓으실 보따리 기대만만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8-19 09:39

건강하게 잘 다녀오신것 같아 반갑습니다..^^
그리고 잔뜩 짊어지고 가신 흑백 필름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ㅋ

정경종님의 댓글

정경종

09-08-19 11:57

언제 한번 뵈어야하는데 선배님...^^

님의 댓글

09-08-19 13:31

불란서 남부의 도시 아비뇽이군요.
언제나 한번 가 보려나???
무척 부럽습니다.
건강하시죠? 사모님께서도요...
안부 전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종성/타히티님의 댓글

안종성/타히티

09-08-20 09:10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프랑스의 전원 "아비뇽"

평화롭고 조용하니 너무 좋은곳이죠? ^ ^